홈페이지 | 즐겨찾기 | 모바일버전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사회 이슈 경제 부동산 분양 기획 사설 교육 라이프 자동차 이벤트 여행 스포츠
공지사항 :
밴쿠버 : 2017년 08월 21일 08시 34분   서울 : 08월 22일 00시 34분
ID
PW
 
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Aug 18, 2017
 
Contents & Photos provided by


작성일:14-08-13 13:17 수정일:14-08-13 13:17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라이프] 비씨주 골든에 세계에서 가장 큰 '노'



록키산맥의 관문이자 비씨주 최동편에 위치한 도시인 골든은 약 4천 명의 인구로 구성된 작은 규모의 도시이다.

하지만 이 작은 도시에 세계 최대의 크기를 지닌 것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명물이 등장했다.

기네스북 월드 레코드사는 골든에 위치한 한 “보트용 노(paddle/oar)”가 손을 사용하여 젓는 세계에서 가장 큰 노로 선정됐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골든은 이미 시내의 Eagle’s Eye 레스토랑에 있는 한 의자가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크기를 지닌 bar stool로 공인된 바 있지만 세계최고의 것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것은 해당 노가 처음이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실제 노에 비해서 13배나 큰 이 노는 높이가 2.8미터, 길이가 18미터에 달하고 무게도 2,400킬로그램에 이를 정도로 초대형 사이즈를 자랑한다.

이 노는 골든시에서 약 26킬로미터 떨어진 하이웨이 95번 노상에 있는 한 농장에 위치해 있다.

농장의 주인인 마크 기스데일씨는 야생동물 체험전문 관광업체인 Columbia Wetlands Adventure의 사장이기도 하다.

기스데일씨는 자신의 사업체를 홍보할 좋은 대상을 생각하던 종 대형 노를 만들 계획을 갖게 됐다.

그는 “인터넷을 통해 세계 최대의 노가 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크기가 되어야 하는지를 검색한 끝에 세계 최대의 노를 만들게 됐다”고 언급했다.

기스데일씨는 일년 전에 데이브 스톤하우스씨를 고용하여 노를 제작하도록 위임했다.

제작을 위해 레드 세다 나무가 사용됐으며 노에는 광택을 입힌 베니어판이 덮여졌다.

총 10일의 제작기간을 거쳐 완성된 노는 지난해 11월에 농장 입구에 설치됐으며 그 이후로 많은 고속도로 관광객들이 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발길을 멈출 정도로 기스데일씨의 홍보전략은 큰 성공을 거두게 됐다.

kpemberton@vancouversun. 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10,106
[부동산] 7월 캐나다 평균집값 48만 달러로 0.3% 하락
캐나다 부동산협회가 이번주 화요일에 발표한 최신보고서에 따르면 7월 한달 동안에 전국의 주택판매량은 한 달 전인 6월에 비해서 2.1퍼센트가 하락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특히 토론토를 포함하여 전국의 주요 도시들 중에서 거의 3분의 2에서 판매량이 감소된 것으…
[이슈] 비씨주 최저임금 2021년까지 15달러로 인상
  신민당 정부가 9월부터 비씨주의 시간당 최저임금을 50센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신민당은 또한 장기적으로 2021년까지 시간당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점진적으로 올릴 예정이라고 발표했는데 이러한 방침에 대해 노동계와 재계가 엇갈리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회] 21일 오리곤주에 가면 개기일식 볼 수 있다
8월 21일에 북미 대륙의 일부 지역에서는 태양이 달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일식 현상이 발생할 예정인 가운데 캐나다인들 역시도 평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우주쇼를 관측하는데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니 푸에르저씨는 10세의 나…
[사회] 올해 비씨주 산불규모, 사상 최대 신기록 수립
올해 비씨주에서 발생한 산불이 지난 1958년에 수립됐던 사상최대 규모를 가뿐히 넘을 것이 확실시된다.  비씨주 산불서비스협회의 케빈 스크레프넥씨는 올해 4월 1일부터 지금까지 비씨주에서 산불로 인해 불탄 면적은 8,450 스퀘어킬로미터에 달한다고 말…
[이슈] 차에 휴대폰 못쓰게 하는 기계 설치하면 보험료 할인?
최근에 집권한 신민당 정부가 구상중인 새로운 정책에 따르면 앞으로 자발적으로 차량 안에서 휴대전화 기기의 기능을 제한하는 시스템을 설치하는 운전자들에게는 보험료 할인의 혜택이 주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데이비드 에비 법무부장관은 차량 …
[사회] 회삿돈 200만 달러 빼돌린 매니저에 징역 4년 구형
코퀴틀람의 한 양계업체에서 매니저로 일하던 직원이 회사의 자금 190만 달러를 몰래 훔친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검찰은 피고에게 징역 4년의 비교적 무거운 처벌을 구형했다.  검찰의 케빈 마크스 검사는 피고인 54세의 브루스 스티븐 …
[사회] 밴쿠버에 그레이트 울프 워터파크 들어선다
비씨주의 대표적인 재벌기업 중의 하나인 짐 패티슨 그룹이 비씨주에 400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 겸 실내 워터파크를 개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그레이트 울프 라지 체인점 형태로 개발될 대규모 워터파크가 될 새로운 시설은 현재 써리와 스…
[사회] 메트로 밴쿠버 코카콜라 노조 파업 철회
로워 메인랜드에 위치한 코카콜라 공장의 파업사태가 마침내 종결됐다.  리치몬드와 코퀴틀람, 그리고 칠리왁과 선샤인 코스트에서 근무하는 400명의 코카콜라 근로자들을 대변하는 팀스터스 유니언 로컬 213 노조는 최근에 노사가 합의한 새로운 협상안을 …
[사회] 아동 2명 유괴하려던 비씨주 남성 검거
이번주 화요일 오전에 한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운동장으로 출동한 RCMP의 크레이그 더글라스 경관은 남성 한 명과 여성 한 명이 싸우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게 됐다. 더글라스 경관은 그 남성이 운동장에서 한 아이를 유괴하려고 시도했으며 이 …
[사회] 밴쿠버에서 “데드풀” 촬영 하던 스턴트우먼 사고로 사망
헐리우드 블록버스트 영화인 “데드풀”의 속편이 밴쿠버에서 제작되고 있는 가운데 촬영 중이던 스턴트우먼이 사고로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여 영화관계자들이 큰 충격에 휩싸였다.  관계자들에 의하면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데드풀”의 속…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CANADA EXPRESS KOREAN NEWSPAPER LTD.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장: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canadaexpress.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CANADAEX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