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즐겨찾기 | 모바일버전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사회 이슈 경제 부동산 분양 기획 사설 교육 라이프 자동차 이벤트 여행 스포츠
공지사항 :
밴쿠버 : 2014년 08월 23일 00시 29분
ID
PW
 
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Aug 22, 2014
 
회계칼럼
EI (Employment Insurance: 고용…
육아비 (Child Care Expense)공…
한방칼럼
겨울철에 주의해야 할 질병 1. …
겨울양생법 제철음식 먹기
하키칼럼
정규리그 경기
정규리그 경기
유학컬럼
여름방학 과목별 학습방법
여름방학 수학 공부방법(4)
금융칼럼
자영업자를 위한 모기지
임대주택 구입을 위한 모기지
Contents & Photos provided by

현재위치 : 코리아나 홈 > 캐나다 익스프레스 > 캐나다 뉴스
작성일 : 10-04-07 12:57 수정일 : 10-04-07 12:57
 
[부동산] 실력 없는 부동산 중개인 퇴출 위기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지난 1984년에 필자는 써리의 타운하우스를 팔고 단독주택을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당시에 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써리 지역에서 집을 찾고자 했으며 한 리얼터의 도움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전문성이 부족했다. 그는 심지어 보여준 집의 연령이나 마당의 크기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다. 결국 그와의 계약관계를 청산한 후에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집을 알아보기로 했다.

필자는 뉴 웨스트민스터의 리맥스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리얼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 전화를 받은 후, 부동산 중개인 롤랜드 카울퍼스 씨가 찾아왔는데 그는 훌륭한 집을 구입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주었다.

26년이 지난 후에도 필자는 여전히  카울퍼스 부동산 중개인의 도움을 받는다. 필자는 그를 통해서 세 채의 집을 구입하고 한 채를 판매했다. 또한 친구나 친척들에게 그를 많이 소개시켜주었다. 그는 인내심이 있고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었으며 무엇보다 정직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요즘도 좋은 리얼터가 있는 반면에 안 좋은 리얼터들도 존재한다. 그러나 단지 집을 보여주고 문을 열어주는 일만을 하면서 수 만 달러에 달하는 수수료를 챙기는 것은 너무 과하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메트로 밴쿠버의 평균주택 가격인 663,000달러의 집을 팔아주는 대가로 부동산 중개인이 받는 21,075달러의 수수료는 과하다는 의문점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이런 관행이 이제는 바뀔 것으로 보인다.

공정거래 위원회는 캐나다 부동산 협회와 리얼터들이 독점적인 권한을 갖고 있는 MLS(Multiple Listing Service)를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50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캐나다 모든 부동산 판매의 90퍼센트를 담당하고 있는 MLS로의 접근을 보다 용이하게 하기를 원한다. 공정위는 이미 주택구매자들이 판매자와 직거래를 할 수 있게끔 함으로써 부동산협회 측을 굴복시킨 상태이다.

이에 부동산 중개인들은 MLS에 대한 독과점적인 지위를 상실함으로써 자신들이 받는 수수료가 크게 낮아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현재 리얼터들은 주택을 판매할 경우, 처음 집값의 최초 10만 달러까지는 7퍼센트, 그 다음부터는 2.5퍼센트를 수수료로 받고 있다.

실제로 인터넷을 통해 주택 매매자들은 주택의 가격이나 상태, 주변환경은 물론, 모기지 이자율에 이르기까지 부동산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는 다시 말해 리얼터들이 더 이상 주택매매와 관련된 절대권력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소비자들의 경우에 주택매매의 복잡한 과정을 해결하거나 혹은 집값을 흥정하는데 있어서는 여전히 리얼터를 필요로 하고 있다는 시각도 우세하다.

하지만 한 가지만은 분명하다. MLS 규정 변화로 인해 앞으로 실력이 없고 공부하지 않는 게으른 리얼터는 더욱 생존하기 어려워졌다는 사실이다. 부동산 중개인들 역시도 “MLS 규정이 바뀐다 해도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리얼터들은 걱정할 염려가 전혀 없다”고 말하고 있다.


sfralic@vancouversun.com

 



오명 10-04-07 16:35
답변 삭제  
코리아나 기사를 밴쿠버 선 원문과 비교해 보면 엉터리가 참 많습니다. 한마디로 지 맘대로 번역이라고 봐요. 단어만 조합해서 우리말로 나열하고 만다고 봐야죠. 원문은 제도의 변경에도 불구하고 실력있고 능력있는 리얼터는 전혀 걱정이 없다는 것인데... 다음부터는 아예 빨간펜 들고 교정 봐드릴 까요. 번역 아무나 하는 것 아니랍니다.
코리아나 10-04-07 17:00
답변  
독자님의 관심에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편집부에서 다시 한번 원문기사를 확인을 하고 오류부분이 있다면 정정토록 하겠습니다.
일단, 독자님이 언급하신 바와 크게 다르지 않게 코리아나에 게재된 번역기사도 밴쿠버선 영문기사의 주요포인트를 지적한 것으로 사료되지만 재확인 하겠습니다.
밴쿠버썬 … 10-04-08 10:41
답변 삭제  
글쎄요. 캐나다 익스프레스를 즐겨 보는 독자의 입장에서 이 번역은 아무 문제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밴쿠버선 기사를 봤지만 헤드라인 자체가 "new MLS is a wake up call for realtors"면 말 그대로 "새로운 MLS 규정 리얼터들에게 경종을 울리다"라는 뜻 아닌가요?

본문의 내용도 lazy한 리얼터들은 앞으로 어려워질 것이란 흐름이 전반적인 내용으로 되어 있고 "good" 리얼터들은 걱정할 필요가없다는 내용은 마지막 문단에만 간단하게 언급되어 있네요.

저도 미국과 호주에서 번역 일을 해 본 사람이지만 이 정도면 원문의 흐름을 잘 짚은 좋은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나그네.. 10-04-08 11:09
답변 삭제  
참 까칠하시긴,,,,
번역 잘하시는 분은 직접 원문만 보시든가....
원래 말은 표현에 따라, 생각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는 법인데...
모 크게 사건날 정도의 오역이 아니믄 글케 말씀하실 필요가 있슬까여.
빨간펜 들고 여기저기 교정 찾아댕기느라 바쁘시겠슴다.
나그네 또 10-04-08 11:10
답변 삭제  
아,,,글고....모 오역도 아니구먼...
썬에 원문 쓴 기사양반이랑 인터뷰를 해 보시든가요.
뽁떡빵 10-04-08 17:03
답변 삭제  
번역의 요점은 ...앞으로는 복덕방 하겟다고 개나소나 광고내서 밴쿠버 찌라시 조선일보,,,중앙일보 한국일보 광고 줄겟군,,,정직하고 실력잇는 부동산 업자만 살아남기를...부동산 자격증없어도 집을 사고 팔수 잇다니 정말 기쁜소식입니다
이순신 10-04-11 19:58
답변 삭제  
집을 리얼터를 통하지 않고 직접 매매할 수 있다니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네요. 누가 집을 보여 줄 것이며 집 보러 오는 사람의 신원을 어떻게 믿고 문을 함부러 열어 주나요? 아마도 집을 보러 오는 척 하면서 발생되는 강도나 강간 등 각종 범죄가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리얼터는 단지 집에 대한 내용만 돈을 받고 MLS에 올려주면 그 정확성은 누가 보장하나요? 여러가지 문제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리스팅 된 집 가격이 적절한지도 양측이 다 모를수도 있어 엉터리 가격도 많이 일어날 것 같네요. 무엇보다도 개인끼리 집을 구입하게되면 나중에 잘못되도 아무런 말도 못하고.....그래도 한인 리얼터를 통해 집을 샀다면 목소리 내서 비난할 수도 있는데......다른 인종에게 집을 사서 바가지를 썼다면 영어 안되서 말도 할수도 없고......그래도 한인 리얼터는 씹을 수도 있잖아요???
 
 

 
Total 8,882

번호 이미지 제목 날짜
8882
밴쿠버,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3위에  
08-20
8881
고객에게 PST 면제시켜줬다 55,000달러 벌금형  
08-20
8880
자동차 포기하더라도 집 사는 것이 낫다?  
08-20
8879
비씨주 이민자, 수출 기여도 매우 적어  
08-20
8878
대학 졸업하자마자 평균 2만 8천달러 부채에  
08-20
8877
영주권 목적으로 위장결혼한 여성 고발  
08-20
8876
"밤낮 없는 공사장 소음에 못살겠다" 민원 증가  
08-20
8875
연간 TFSA 적립상한액 5,500달러 유지할 듯  
08-20
8874
몰래카메라 장착된 드론, 개인사생활 엿본다  
08-20
8873
써리 공원 성폭행범, 여성에게 매만 맞고 줄행랑  
08-20
8872
교사파업 지속되면 우리 자녀 어디에 맡기나?  
08-19
8871
15살에 8만 달러 장학금 받고 UBC에 조기진학  
08-19
8870
2022년에 일자리 80%, 대학교 졸업해야 지원가능  
08-19
8869
캐나다 신규주택 가격 작년보다 1.5% 올라  
08-19
8868
캐나다 평균 주택가격 40만 달러 넘어서  
08-19

 

 

 1  2  3  4  5  6  7  8  9  10    

and or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CANADA EXPRESS KOREAN NEWSPAPER LTD.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WWW.KOREANA.COM)
주소: #103-115 Schoolhouse St., Coquitlam, BC, V3K 4X8, Canada |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장: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29-9339, 팩스: (604)529-9333,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canadaexpress.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CANADAEX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