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부동산캐나다
ID
PW
 
부동산 캐나다 종이신문 보기
Korean Real Estate Press published on Jan 12, 2018
 

가장 최근 코멘트

  1. 이전
  2. 다음

작성일:17-12-20 12:19 수정일:17-12-20 13:12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밴쿠버 신규콘도 20%, 외국인들에게 팔렸다



부동산 열기가 뜨거운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일부 시장에서 최근에 건설된 콘도 유닛들 중에서 적어도 5개 중 1개는 캐나다에 거주하지 않는 외부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통계자료는 캐나다 정부가 외국인 주택소유와 관련된 포괄적인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는데 향후의 부동산정책 수립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데이터인 것으로 간주된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가 이번주 화요일에 발표한 보고서는 도심 지역에서 외국인들이 어느 정도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지와 관련된 내용들을 담고 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밴쿠버의 도시 지역에서 캐나다에 거주하지 않는 외지인들이 소유한 주택의 비율은 4.8퍼센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히 수치상으로 보면 외국인의 주택소유 비율이 생각만큼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막상 실체를 들여다보면 통계에 드러나지 않는 새로운 사실들이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SFU의 도시프로그램 담당관 이사인 앤디 얀씨는 통계자료를 면밀히 분석하면 전혀 다른 사실들을 발견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밴쿠버 시청은 불과 몇 주 전에 주택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10개년 부동산공급계획안을 발표한 바 있다. 

밴쿠버는 당시에 타운홈이나 저층연립주택과 같은 이른바 시장에서 찾기 힘든 가족용 주택들을 대폭 공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얀씨의 분석에 따르면 시청이 집중적으로 공급하기를 원하는 바로 이런 종류의 집들을 외지인들이 많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구체적으로 저층연립주택이나 타운홈의 경우 외지인들의 소유비율이 7.6퍼센트로 전체 평균에 비해서 거의 두 배나 높은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최근에 지은 집들만을 대상으로 할 경우 전체 타운홈들 중에서 외지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주택들의 비율은 12.9퍼센트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얀씨가 취득한 자료에 의하면 그 중에서도 요 근래 건설된 콘도의 경우에는 외지인들의 소유비율이 더욱 높은 것으로 드러났는데 중국계 인구가 많이 거주하는 리치몬드에서는 신규 콘도의 24퍼센트를 캐나다 비거주자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코퀴틀람과 밴쿠버의 경우 해당 비율은 각각 23퍼센트와 19퍼센트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얀씨는 콘도와 타운홈과 같은 고밀도 주택을 많이 개발하는 이유는 바로 지역 주민들이 보다 저렴한 값에 구입할 수 있는 집들을 많이 제공하고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막상 결과를 보면 현지인들보다도 외지인들이 이러한 집들을 소유하는 경우가 많아서 기대한 만큼의 효과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저렴한 주택들이 당초의 의도와는 달리 외지인들과 자국인들의 투기수단으로 악용되는 경우가 많다”고 분석했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의 에릭 본드씨는 정책수립가들이 부동산과 관련된 합리적이면서도 효율적인 대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번 주에 발표된 자료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신규로 건설되는 콘도의 20퍼센트를 외국인들이 구입하고 있는 현상이 집값에 영향을 미칠 수 있냐는 질문에 대해 본드씨는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큰 질문이며 우리 역시도 이러한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 해당 문제에 답변을 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고 언급함으로써 즉각적인 답변은 회피했다. 

그는 “토론토나 밴쿠버와 같은 경우는 전세계적으로도 뜨거운 부동산 중심도시들이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려 각각의 도시들은 자신들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결정을 해야 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mrobinson@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3,167
모기지 규정강화 앞둔 12월 부동산 뜨거웠다
지난해 12월에 캐나다의 부동산 판매량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주된 이유는 강화된 모기지 대출규정이 시행되기 전에 서둘러 집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시장으로 쇄도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캐나다 …
캐나다에서 가장 부동산 열기 뜨거운 도시는?
지난해에 캐나다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부동산 열기를 보인 지역 중의 하나는 몬트리올인 것으로 나타났다.  퀘벡주 최대의 도시인 몬트리올의 경우에는 낮은 실업률과 높은 경제성장으로 인해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던 것으로 밝혀졌는데 구체적으로 44…
2017년 신규주택 착공 10년 만에 최고치 기록
지난 2017년은 캐나다의 부동산 개발업체들에게 있어서 엄청난 대호황을 기록한 한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가 지난주에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2017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신규로 착공된 주택의 수는 219,675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
노스밴 론즈데일 지역 대규모 재개발 진행 중
노스 밴쿠버의 로워 론즈데일 지역이 대대적으로 개발될 예정인 가운데 구체적으로 호텔과 두 개의 레스토랑, 각종 매장들, 그리고 노스 밴쿠버 최대규모의 공공 아이스링크 등이 세워질 것으로 보인다.  노스 밴쿠버의 시장이 밝힌 내용에 의하면 론즈데일…
노스밴쿠버 타운하우스 ‘THE MORRISON’
The MORRISON은 노스 밴쿠버에 위치하게 되는 타운하우스 단지로 총 40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교적 작은 규모의 타운홈 단지지만 1침실에서부터 3침실은 물론이고 4침실 가구까지 보유할 정도로 다양한 실내구조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nb…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1.25%로 인상
캐나다 중앙은행이 많은 경제전문가들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전격 인상했다.  중앙은행은 이번주 수요일에 열린 금리정책회의에서 금리를 종전의 1.00퍼센트에서 1.25퍼센트로 0.25퍼센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중앙은행은 지난해 여름에 두…
비씨주 평균집값 73만 달러로 12.1% 상승
비씨주 부동산협회에 의하면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에 판매된 주택의 수가 2016년에 비해서 감소됐지만 대신에 가격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주택판매량도 2016년에 비해서는 줄어들었지만 3년 연속으로 판매량이 10만 가구를 넘을 정도로 매우 큰…
2017년 신규주택 착공 10년 만에 최고치 기록
지난 2017년은 캐나다의 부동산 개발업체들에게 있어서 엄청난 대호황을 기록한 한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가 지난주에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2017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신규로 착공된 주택의 수는 219,675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
노스밴쿠버 타운하우스 ‘THE MORRISON’
The MORRISON은 노스 밴쿠버에 위치하게 되는 타운하우스 단지로 총 40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교적 작은 규모의 타운홈 단지지만 1침실에서부터 3침실은 물론이고 4침실 가구까지 보유할 정도로 다양한 실내구조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nb…
“캐나다도 뉴질랜드처럼 외국인들은 집 못 사게 하라”
2018년 1월 1일부터 뉴질랜드 정부는 외국인들이 자국내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을 전면적으로 금지시키는 초강경 부동산투기 대책안을 발표했다.  뉴질랜드는 치솟는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는 결의로 이와 같은 강도 높은 정책을 시행했는데 필자는 캐…
녹색당 대표, “외국인들 비씨주 부동산 구입 금지해야”
비씨주 녹색당의 앤드류 위버 당수가 비씨주 역시도 뉴질랜드와 같이 외국인의 부동산구매를 전면적으로 금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존 호건 수상이 이끄는 신민당과 협력관계에 있는 위버 대표는 “부동산은 해외투자자들의 투기대…
“밴쿠버, 아직 집 지을 공간 충분하다”
밴쿠버가 사람이 많이 사는 복잡한 도시라는 이야기가 많지만 실제로는 다른 대도시들과 비교할 때 공간적인 여유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제안됐다.  프레이저 연구소가 이번주 화요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밴쿠버는 전세계 주요 선진국에 속한 30대 도시…
메트로 밴쿠버 단독주택 73%가 100만불 넘어
2018 감정원 기록에 의하면 메트로 밴쿠버에 위치한 전체 단독주택들 중에서 거의 4분의 3이 100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는 불과 4년 전인 2014년에 비해서 50퍼센트나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100만 달러 주택들이 도심에서 벗어…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부동산 캐나다 (KOREAN REAL ESTATE PRESS)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 (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인: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budongsancanada.ca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BUDONGSANCANADA.C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