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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Real Estate Press published on Jan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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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1-07 22:59 수정일:18-01-0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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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선수촌 인근에 노숙자 전용 주택 건설



밴쿠버 올림픽 빌리지 스카이트레인 역 인근의 공터에 50 유닛의 임시 주택이 들어설 전망이다. 

지난해 10월에 밴쿠버의 그레거 로버슨 시장은 밴쿠버의 노숙자들에게 필요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8년 말까지 1천 가구의 새로운 사회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는데 올림픽 빌리지 공터에도 해당 계획의 일환으로 대규모 사회주택이 위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 당국은 비씨 주정부가 6,600만 달러의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세워지게 되는데 구체적으로 임시 모듈러 주택 형태로 세워질 예정이다. 

밴쿠버 시청은 지난해 11월에 마폴 지역에 최초로 78유닛의 모듈러 주택을 세우겠다고 발표한 바 있는데 West 2nd 스트리트에 위치하게 되는 올림픽 선수촌 인근 프로젝트는 5번째로 세워지는 모듈러 주택단지가 될 전망이다. 

밴쿠버 시청은 앞으로 10년에 걸쳐 총 72,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방침이다. 해당 주택에는 약 12,000가구의 사회 취약층들을 위한 사회주택도 포함된다. 

최근자료에 의하면 밴쿠버의 노숙자 인구는 약 2,100명으로 추정되는데 이 중 600명은 거리에서 생활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Sbrown@post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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